청국장을 직접 드신 블로거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블로거’s 생생후기](/img/sub/blog_02.jpg)
재료: 청국장140g(청국장은 밥숟가락 계량이 불편해서 구입한 청국장의 무게를 달았습니다.),
두부1/2모, 익은 배추김치 2장(한줌정도), 무 1/2토막(두께2cm x 지름 6cm정도의 무의 1/2토막), 갈은 쇠고기 70g(한줌), 청량고추 2개, 새송이버섯 1개, 대파1/2개, 다진마늘 1T, 쌀뜨물6컵, 국물용 멸치 12마리, 김칫국물 4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이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청국장의 짠 정도에 따라 청국장양은 조절하시고요. 된장을 1T정도 넣고 같이 끓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이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청국장의 짠 정도에 따라 청국장양은 조절하시고요. 된장을 1T정도 넣고 같이 끓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블로거’s 생생후기](/img/sub/blog_03.jpg)
1.쌀뜨물 6컵을 준비합니다. (쌀을 씻을 때 두 번째 씻은 물을 준비하면 됩니다)
냄비에 쌀뜨물 6컵을 넣고 국물용 멸치 12마리를 넣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8분정도 끓여줍니다.
- 끓일 때 뚜껑은 열고 끓입니다.
냄비에 쌀뜨물 6컵을 넣고 국물용 멸치 12마리를 넣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8분정도 끓여줍니다.
- 끓일 때 뚜껑은 열고 끓입니다.
![블로거’s 생생후기](/img/sub/blog_04.jpg)
2.쌀뜨물을 끓이는 동안 밑 재료를 준비합니다.
쇠고기 갈은 것 한줌에 다진마늘 1T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줍니다.
익은 배추김치 2장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두부1/2모, 새 송이버섯은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무는 얇게 사각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청양고추 2개는 어슷 썰고, 대파1/2개도 어슷 썰어줍니다.
- 쇠고기는 생략 가능합니다. 쇠고기 대신에 돼지고기, 조갯살을 넣어도 좋습니다.
- 버섯은 표고버섯을 넣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표고버섯을 넣을 때는 2개정도 넣으세요.
- 애호박이 있다면 애호박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쇠고기 갈은 것 한줌에 다진마늘 1T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줍니다.
익은 배추김치 2장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두부1/2모, 새 송이버섯은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무는 얇게 사각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청양고추 2개는 어슷 썰고, 대파1/2개도 어슷 썰어줍니다.
- 쇠고기는 생략 가능합니다. 쇠고기 대신에 돼지고기, 조갯살을 넣어도 좋습니다.
- 버섯은 표고버섯을 넣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표고버섯을 넣을 때는 2개정도 넣으세요.
- 애호박이 있다면 애호박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블로거’s 생생후기](/img/sub/blog_05.jpg)
23. 위 1번에서 끓인 쌀뜨물 속의 국물용 멸치는 건져냅니다.
여기에 토막 낸 무와 익은 배추김치, 김치 국물4T, 다진 양념에 재운 쇠고기를 넣고 센 불로 끓여줍니다.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후 5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여기에 청국장을 넣어줍니다. 청국장을 넣고 3~4분정도 끓이다가 두부, 버섯,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1~2분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중불유지)
- 중간 중간 거품 제거해주시고요, 청국장이 싱거우니 된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 청국장찌개를 끓일 때 된장을 약간 넣으면 더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난답니다.
-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고춧가루를 약간 넣으셔도 좋습니다.
여기에 토막 낸 무와 익은 배추김치, 김치 국물4T, 다진 양념에 재운 쇠고기를 넣고 센 불로 끓여줍니다.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후 5분 정도 푹 끓여줍니다.
여기에 청국장을 넣어줍니다. 청국장을 넣고 3~4분정도 끓이다가 두부, 버섯,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1~2분정도만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중불유지)
- 중간 중간 거품 제거해주시고요, 청국장이 싱거우니 된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 청국장찌개를 끓일 때 된장을 약간 넣으면 더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난답니다.
-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고춧가루를 약간 넣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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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우리 집은 청국장 냄새로 진동을 합니다.
어렸을 때는 청국장 냄새가 너무 싫었는데 커가면서 청국장의 깊은 맛을 알겠더라구요.
청국장 째개에 고기는 생략 가능하고요. 익은 배추김치와 무, 두부만 넣고 푹 끓여도 맛있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추워진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승리하세요!
어렸을 때는 청국장 냄새가 너무 싫었는데 커가면서 청국장의 깊은 맛을 알겠더라구요.
청국장 째개에 고기는 생략 가능하고요. 익은 배추김치와 무, 두부만 넣고 푹 끓여도 맛있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추워진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