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부탁드려요

뿔당골 0 1,810 2011.04.11 10:43
안녕하세요,헌덕님! 반갑습니다.
저희 된장이 모친께서 담가 주시던 된장의 맛이 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재료와 정성을 들여서
담은 된장 이라서 맛에서는 자신을 합니다만
과연 고객님의 입에는 어떠할지 저희도 궁금 합니다.
좋은 맛으로 평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감사 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작년에 모친이 돌아가셔서 된장을 이제 사서 먹어야 되네요,,
>>어머님의 맛이 날진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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