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택배입니다..

뿔당골 0 2,279 2009.04.01 09:59
안녕 하세요,정희님!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정말 감사 합니다.

정희님은 저가볼때 시인과 버금가는
시 적인 감각이 아주 많으신 분 같습니다.

글과 말로서 남을 기분좋게 해주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신분 같습니다.

고맙습니다.항상 고객님들을 생각하는 마음
변치않고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4월 하고도 첫날
>>오랫만에 고즈넉하게 음악에 빠져 한참을 헤매고 있을 무렵
>>벨소리와 함께 받은 물건
>>빠른배송에 다시한번 기분은 \'up grade\'되고
>>포장을 푸는 순간...
>>정갈하고 깔끔하게 보내주신 식품들
>>순간 부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봄으로부터 초대받은 것 같네요..ㅎ
>>청정지역 을 상상 하면서 당장 끓여서
>>맛있게 먹고싶은 마음
>>서서히 배가 고파 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 스럽게 보내주신 식품들..
>>
>>여지없이 행복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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