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네요~ 감사해요!!

윤아영 0 2,232 2010.10.26 11:32
인터넷 화면이 안열려서 전화 주문 했습니다.
어제 주문 하고 오늘 받았는데
상자 열어보고 너무 감사해서 글 올립니다.
토실한 알밤을 한봉지 가득 넣어주셨더라구요...
이렇게 까지 마음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정을 느끼니 힘도 나고 마음 한가득 무언가 가득찬 기분입니다
된장 ,청국장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광고보고 시켜 먹어봤는데
이런 마음씀으로 담가주신 장이니 더 맛이 좋을거 같아요~
감사하구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인증샷 올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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