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이 넘 부드러워요^^

뿔당골 0 1,956 2009.10.12 11:52
안녕하세요,애경님! 반갑습니다.
청국장,된장,맛있게 드시고 계시고
또 여러가지 칭찬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가 직접 생산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었을 뿐입니다.그러다 보니 다들
맛있다고들 하십니다.

맛있게 드시고 또 찾아 주시고 하니
정말 고마울 뿐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재료로 좋은 제품 만들어서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된장이랑 청국장이랑 시켰는데 된장은 쌈장만들어먹었는데 사먹은 쌈장이랑은 맛이 틀려요 넘 감칠맛이 있었어요. 오늘 아침엔 청국장 끓여서 애들이랑 아빠랑 같이 먹었는데 애들도 넘잘먹어요 부드럽고 목에서 술술 넘어가요...냄새도 거의 나질않구요...온가족이 아침 청국장한그릇으로 쌀쌀한 날씨 든든 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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