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마쳤습니다.

고지형 0 1,643 2009.09.07 02:56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저희집 식구들이 생수를 먹지 않아 찰옥수수 판매 일자만 기다렸는데 오늘 와보니 드디어 하네요ㅋ. 여름에 물 끓여 먹느라 고생은 했는데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옥수수차는 제가 먹어도 맛나서 그냥 정수기 사고싶은 맘을 달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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