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마쳤습니다.

안녕하세요,지형님! 반갑습니다.
옥수수차가 나오기 까지 많이 기다리신것 같으신데
사실은 옥수수를 심어서 중간 중간 풋것은 꺽어

삶아먹고 익은 것은 따서 말려서 알맹이를 까서
또 완전히 말려서 볶아서 제품이 되기까지 제법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모양은 볼품이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농사지은
찰 옥수수 이니까 믿고 드셔도 됩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Original Message] --------------------------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저희집 식구들이 생수를 먹지 않아 찰옥수수 판매 일자만 기다렸는데 오늘 와보니 드디어 하네요ㅋ. 여름에 물 끓여 먹느라 고생은 했는데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옥수수차는 제가 먹어도 맛나서 그냥 정수기 사고싶은 맘을 달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