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문 했읍니다

뿔당골 0 1,995 2009.11.15 09:33
안녕하세요,영국님! 반갑습니다.
잘 찾아 오셨구요,어느 제품이든지 믿고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모든 제품을 자긍심을 가지고 양심껏 만들고 있습니다.

식사를 하실때 밥을 반공기 정도에 생청국장을 반통 정도 넣고
각종 나물이나 김치,김가루,겨자,등을 넣고 비벼 드시면 흰밥의 량을
반으로 줄일수 있어서 비만의 예방과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청국장환은 저희가 휴대용 샘플통을 몇개 드릴테니
사무실,차량,방,거실등 곳곳에 두시고 수시로 간식처럼 드시면
포만감이 있어서 식사를 적게 하셔도 되므로 비만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환을 드신 후에는 필히 물을 충분히 드시기 바랍니다.

무었보다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쌀은 권하고 싶지 않은것이 너무 밥맛이 좋기 때문에 도리어
식사를 많이 하게 되어 살을 더 찌게 할수 있어서 권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찌개용 청국장도 드려 볼테니 온식구가 끓여 드셔 보시고
평가해 주십시요.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제가 이전에 가끔 청국분말 가루를 먹어본적이 있는데..요즘 다시 청국장에 관심이 많아서 이곳 저곳 돌아보다가 뿔당골이 느낌이 팍 오더라구요...뭐랄까 믿음이 마음속 깊이 와닿는 느낌..뭐 그런거죠. 식사에 문제가 있는지 제 몸무게가 비만이거든요. 그래서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서 아침 저녁으로 100% 현미찹쌀밥에 채소위주로 하고 육류는 거의 멀리하고 생활하고 있읍니다. 혈압도 경계성 부근에 오고 등등해서 식생활 개선을 통해서 건강한 육체로 되돌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 저녁에는 현미밥에 쌩청국장을 비벼서 먹어볼려구요..그리고, 회사 사무실에서는 청국장환을 갖고 가서 점식 후 또는 간식으로 먹을려고 별도로 주문했어요..느낌이 평생 뿔당골이 단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이곳이 가깝다면 가끔식 방문도 하고 싶은데..여기는 수원이라서 너무 멀지요? ㅎㅎ. 된장이랑 쌀도 맛있을 것 같네요..무엇보다 오염이 되지 않는 청정지역이라서 모든 제품이 신뢰가 가네요..
>>
>>우리집 식구 모두가 청국장을 좋아했으면 좋겠는데..아직까지는 저 혼자랍니다..ㅎㅎ
>>혹시 모르겠어요..뿔당골 청국장 맛을 보고는 다 좋아할런지는 ?? ㅎㅎ
>>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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