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순옥 0 2,500 2012.10.04 08:47
지인이 사이트를 알려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시키게 되었답니다.
오늘 배송을 받아 아직 된장과 청국장 가루를 먹어 보지는 못했지만
밤과 함께 가을을 보낸다는 메세지를 받고 마음이 훈훈해 졌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가을)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가 왠지 모르게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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