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뿔당골 0 2,212 2012.10.04 10:32
안녕 하세요,순옥님! 반갑습니다.
저희가 밤나무 밭이 조금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틈나는대로
조금씩 주워와서 저희집에 주문하신 여러 분들께 조금씩 넣어 드리는데
몇 광주리를 놓고 넣어도 조금씩 넣는데도 금새 없어 집니다.

많은 분들께 드리다 보니 박스 공간이 허락 되는대로 조금씩 밖에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적은 량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 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지인이 사이트를 알려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시키게 되었답니다.
>>오늘 배송을 받아 아직 된장과 청국장 가루를 먹어 보지는 못했지만
>>밤과 함께 가을을 보낸다는 메세지를 받고 마음이 훈훈해 졌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가을)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가 왠지 모르게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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