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요?

박래녀 0 1,902 2008.10.05 11:38
엥, 성님이 홈 관리 하는 겁니까?
그러면 글 쓰는 것 줄 바꾸어서 읽기 쉽게 해 보세요.
글씨가 다닥다닥 붙어버리니 읽기가 힘들고 눈에 쏙 안 들어오네요.^^

바빠야 잘 사는 거지요.
저도 무지 바쁘게 살아요.
요즘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해 걱정입니다.
관절과 허리가 탈이 난 것 같아요.
조심조심하는데.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비가 오려는지.
장사 잘 된다니 참 반가운 소리예요.
그렇게 잘 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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