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맛있는 강정이...꾸벅

여영애 0 1,571 2010.02.02 05:35
오늘 택배로 주문한게 없는데 택배가 와서
보니 뿔당골에서 온거지 뭐예요.
열어보니 제가 좋아하는 강정이..너무 감사했어요.
어릴적 먹던 그맛을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꾸벅..


뿔당골에서 온건 뭐든지 믿고 먹을 수 있잖아요.
정성이 느껴졌어요.

맛있는 된장.. 선물도 하고 먹었을 뿐인데 이런 선물도
주시니 더 많이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물을 주셔서 그런건 아니지만..

하여튼 감사합니다.
강정도 판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요즘 믿고 먹을만 한 곳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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