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뿔당골 0 1,502 2011.01.28 06:30
안녕하세요,명수님! 반갑습니다.
지난해에는 유자청을 넣어서 만든 조금 특별한
강정을 직접 만들어서 단골 고객님들께 보내 드렸는데
올해는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무얼 할까 고민 하다가 우리쌀로 떡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법 많이 준비를 했는데 워낙 여러곳으로 나누다 보니
량이 적습니다.그래도 저희의 성의라고 생각 하시고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요. 감사 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뜻밖의 선물
>>떡국 잘 먹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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