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못드려 죄송 합니다.

뿔당골 0 1,363 2012.01.24 01:00
안녕 하세요,명수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고
댁에서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창 하셔서
여러모로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설명절을 맞아서 저희의 단골고객,우수고객님들과
저희 모든 거래처에 골고루 떡국떡을 나누어 드렸는데
제법 많은 량을 준비 했는데 골고루 나누다 보니
그 정도 밖에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받으시는 분들은 적은 량이지만 저희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량을 준비를 했기 때문에 이해를 좀 해 주시고
적은 량이지만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뿔당골을 방문 하시면 언제든지
믿을 수 있는 품질 좋은 국내산 먹거리로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Original Message] --------------------------
>>맛있는 떡국 잘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꾸미만들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많이도 주셨네요.
>>우리 네식구 한끼먹고도 남았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좋은 먹거리 제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