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제 기억으로는 조금 오래전에 신청해서 맛있게 먹었던기억입니다
제가 외국에서 반년조금 거주하다 온지가 얼마 안되였는데 한국집에오니
뿔당골 청국장이먹고싶어 검색을하여 다시금 찿아보게되였습니다,
헌데 제가 아쉽다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십여일전에 그쪽으로 몇칠간 두루
여행을하고 왔는데 그때 생각을 했더라면 직접찿아가서 품질좋은 콩으로만든
된장과 청국장 맛도보고 좋은 구경도하고 구입도하고 돌아왔을것을
굉장히 아쉽네요
포항쪽에 친구가 살고있어 12월에 놀러갈예정인데 그때에는
꼭 찿아보도록 할것입니다,^^
예전엔 직접 담가먹었는데 지금은 힘도들고 마음대로 안되여
좋은 품질로 사먹게되였답니다
앞으로도 그 소신 그 마음으로 계속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