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청국장...

유신 0 1,619 2012.06.17 04:09
아침에 청국장 끓여봤어요...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어제오늘 신랑한테 부지런히 칭찬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뿔당골의 맛에 푹 빠진것같습니다....
아침에 일부러 조금 남겼어요..
저녁에 밥 비벼먹을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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