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던 바로 그맛입니다. 그래서 제구매 합니다.

뿔당골 0 2,144 2012.09.11 09:54
안녕 하세요,미영님! 반갑습니다.
저희 된장과 청국장의 맛을 극찬 해 주셨는데
사실 청국장은 거의 모두가 다 맛있다고 하시는데

된장은 미영님 같이 맛이 있다고 해 주시는 분들이
아주 많지만 전국의 된장맛이 다 다르고 또 입맛이
다 다르다 보니 맛이 없다거나 시다,짜다,덜 익었다,는등

여러가지 평가가 나오는데 저희도 전국 팔도의 입맛을
다 맞출 수는 없는 형편이라서 저희 나름대로 기준을 정해놓고
된장을 담그고 있습니다.그리고 항상 더 나은 맛을 위해서

노력 하고 있습니다.언제든지 필요하실때 들리십시요.
고맙 습니다.




------------ [Original Message] --------------------------
>>된장은 시중에서 아무리 비싸다 해서 구매해봐도 옛날 엄마가 집에서
>>담궈주셨던 그 된장 맛이 안나더라구요.
>>우연하게 뿔당골을 알게 되서 반신반의 하고 된장이랑 청국장이랑 구입해서
>>먹었는데 처음 맛본날 울 식구다 넘 맛있다며 된장찌게만 몇날 몇일을 해 먹었
>>답니다.포장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어서 좋았구요.특히 청국장은 한번 먹을 분량만큼
>>소포장되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 전 된장반 청국장반 섞어서 먹었는데 그것 또한
>>맛이 구수하게 넘 좋았던것 같아요. 요즘 좀 바쁘기도 하고 벌써 된장 다먹고 주문해
>>야 하는데 이제서야 다시 주문했네요. 좋은 맛은 오랜 정성이 들어가야지만 난다고 하던데
>>뿔당골 제품은 정성이 많이 들어간것 같은 깊은 맛이 베어 있는것 같아요.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