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이 맛있다고 하시네요..

김영배 0 2,122 2011.08.03 07:56
여동생네가 중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는 바람에
중국으로 가져갈 된장이 필요해서
친정엄마의 부탁으로 된장을 구입했는데요..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뿔당골에서 믿고 주문했는데
엄마가 된장찌개 끓였는데 구수하고 맛있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감사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