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뿔당골 0 1,955 2008.11.05 09:54
윤혜림님!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칭찬, 고맙구요 저희는 앞으로 쭈욱.....
혜림님 께서 맛난 청국장을 끓여 드실수 있게
된데 대하여 고마울 따름이죠.
각종 요리법이나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라도 ok 입니다.
집사람이 식당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한식 조리사
자격증도 있기때문에 맛을 내는데는 일가견이 있거든요.
구수한 청국장과 함께 올 가을,겨울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 몇일전 찌게용 청국장 구입해서
>> 사모님이 일러준대로 해서 끓였는데
>> 특유의 냄새도 별로 나지않고
>> 정말 구수하고 맛있었습니다.
>> 지금까지는 제가 청국장 끓이는 방법과
>> 순서를 잘 몰랏던것 같네요.
>> 키 포인트는 소고기 인것 같은데
>> 청국장 찌게에 소고기가 들어 가니까
>> 그렇게 구수하고 담백하네요.
>> 맛있는 청국장에 맛있게 끓이는 방법까지
>> 정말 감사합니다.
>>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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