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요?

관리자 0 1,764 2008.10.07 12:37
>>깜짝 놀라기는 왜 한답니까?
>>저는 홈 관리 못 하라는 법 있습니까?
>>ㅎㅎㅎ 정주 어머님 .우리집 뚱 아줌마는 아직 많이 모자라고
>>저도 정식으로 배운게 아니라 어깨 넘으로 혼자 익힌거라
>>홈피 관리가 아직 많이 서투르죠.
>>그러나 우리 뚱 아줌마는 된장,청국장,그리고 모든 음식을 하는데는
>>아마 2등 하라면 서러울 정도로 일가견이 있죠.
>>그나 저나 몸이 그렇게 자꾸 안 좋으면 큰일 인데.......
>>전번 글은 제가 그냥 내 처한 상황을 푸념 한 것 뿐입니다.
>>가끔 좋은 글들 좀 많이 올려 주시고 연락도 주세요.




------------ [Original Message] --------------------------
>>엥, 성님이 홈 관리 하는 겁니까?
>>그러면 글 쓰는 것 줄 바꾸어서 읽기 쉽게 해 보세요.
>>글씨가 다닥다닥 붙어버리니 읽기가 힘들고 눈에 쏙 안 들어오네요.^^
>>
>>바빠야 잘 사는 거지요.
>>저도 무지 바쁘게 살아요.
>>요즘 몸이 다시 아프기 시작해 걱정입니다.
>>관절과 허리가 탈이 난 것 같아요.
>>조심조심하는데.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비가 오려는지.
>>장사 잘 된다니 참 반가운 소리예요.
>>그렇게 잘 되길 기도해요^^
>>
>>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