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당골 오랫만에 들러봅니다.

정지연 0 1,735 2009.07.03 01:08
올해 담근 된장 아주 짱~! 이예요...
엄마가 요즘 매일 된장찌개 끓여 주시는데
넘 맛있답니다.
7,8월에 휴가 예약 받으신다고 해놓으셨네요.
뿔당골 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벌써들 예약 많이 하시죠?
우리 식구도 한번 갔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되면 전화드릴께요.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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