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한재숙 0 2,269 2008.10.18 10:46
얼마전 직접 방문을 해서 된장을 반말을 사간 사람입니다.
그림같은 집에,깨끗한 공장에,멋진 주변 경관에,또 후한 인심에,
정말 여러번 반했는데 그날 손으로 찍어 먹어본 된장 맛도 좋았지만
집에와서 사모님이 가르쳐 준대로 된장을 끓여 보았는데
그맛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신랑이 장모님이 다녀 갖냐고 하더군요.
요즘 된장 때문에 이래 저래 즐겁습니다.
조만간 친구들 모아서 다시한번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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