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물결^^

뿔당골 0 1,946 2009.07.17 09:01
안녕하세요,미영님!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칭찬을 들으니 기분은 좋습니다만,
저희는 기본에 충실하며 저희의 성의만 표한것 뿐인데
너무 과찬을 하시는 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수일내로 저희 홈피가 새롭게 단장되어 오픈 됩니다.
오픈과 함께 신제품과 다른 여러가지 제품이 더 등록되는데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면 더욱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 하십시요.




------------ [Original Message] --------------------------
>>인터넷 검색해서 맘에들어 주문한건데
>>상품평들처럼 정성껏 포장해주시고 사은품도 세가지나 넣어주셨어요^^;
>>
>>된장맛도 기가막히네요. 우리신랑 오늘 저녁에 얼른 끓여 먹여봐야겠어요.
>>된장 청국장이면 부러울게 없는 사람이라 기대가 되는걸요.
>>쌀은 눈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좋을듯... 밥부터 지어봐야죠.
>>맛난쌀은 밥만 퍼먹어도 마구 건강해지는 기분이잖아요*^^*
>>
>>마침 비가와서 부침개 생각이나는데
>>보내주신 우리밀로 부침이나 좀 할까합니다.
>>청국장환도 잘 먹을께요.
>>
>>
>>친정어머님같은 손길에 맘이 훈훈해지네요.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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