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남...

김용훈 0 1,696 2011.11.22 01:57
어릴적 어머니가 끓여 주시던 그맛... 때문에 된장국 냄새를 맡으면
언제나 가슴은 설레 임니다....
뿔당골 된장과 사랑에 빠지고 말앗 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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