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관리자 0 2,065 2008.10.19 11:56
<<반갑습니다!한재숙님.
<<얼마전에 다녀 갔는데 이렇게 글로서 만나니까 더 새롭군요.
<<여러가지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 하시겠다고 하니 그때 또 뵐수 있겠군요.
<<오실때는 미리 연락 주시면 맛있는 식사도 대접 할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된장이나 청국장 찌게 맛있게 끓여서요.
<<또 올해 농사지은 맛있는 햅쌀로 밥도 하구요.
<<아뭏든 많이 모시고 오십시요.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얼마전 직접 방문을 해서 된장을 반말을 사간 사람입니다.
>>그림같은 집에,깨끗한 공장에,멋진 주변 경관에,또 후한 인심에,
>>정말 여러번 반했는데 그날 손으로 찍어 먹어본 된장 맛도 좋았지만
>>집에와서 사모님이 가르쳐 준대로 된장을 끓여 보았는데
>>그맛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신랑이 장모님이 다녀 갖냐고 하더군요.
>>요즘 된장 때문에 이래 저래 즐겁습니다.
>>조만간 친구들 모아서 다시한번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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