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허지현 0 1,841 2012.05.25 09:56
정말 오랜만에 주문했네요
가격이 좀 올랐겠구나 생각했는데 변함없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제품만큼이나 진실한 주인장님의 맘이 느껴집니다.
간만에 뿔당골 갤러리도 한번 둘러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을 정도로 정겨운 풍경이네요
내내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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