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택배입니다..

서정희 0 2,043 2009.04.01 03:07
4월 하고도 첫날
오랫만에 고즈넉하게 음악에 빠져 한참을 헤매고 있을 무렵
벨소리와 함께 받은 물건
빠른배송에 다시한번 기분은 \'up grade\'되고
포장을 푸는 순간...
정갈하고 깔끔하게 보내주신 식품들
순간 부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봄으로부터 초대받은 것 같네요..ㅎ
청정지역 을 상상 하면서 당장 끓여서
맛있게 먹고싶은 마음
서서히 배가 고파 옵니다.
고맙습니다
정성 스럽게 보내주신 식품들..

여지없이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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