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선물과 깔끔한 포장 감사합니다.

뿔당골 0 1,994 2012.09.22 10:25
안녕 하세요,빈님! 반갑습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 합니다.
밤산에 밤은 많이 떨어 지는데 일손이 없고
시간도 없어서 주워 오질 못하고 산돼지 먹이로 다 주는 실정 입니다.
너무 적어서 죄송 하구요,요즘 추석 밑이라서 택배 물량이 많아서
배달이 늦어 졌나 봅니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 [Original Message] --------------------------
>>아직 끓여먹진 못했지만 깔끔한 포장과 멋진 선물에 감동 받고 감사드립니다.
>>밤 10시반이라는 늦은 시간에 배송을 받아 깜짝 놀래고 당황하긴했는데(이건 택배사 문제겠죠?^^) 열어보고 너무 따뜻한 가을 선물과 메모 그리고 깔끔하게 포장해주셔서 먹기전에 기분이 벌써 맛있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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