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용청국장

이현주 0 1,992 2011.09.24 11:50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있는 청국장 찾아 해매기를 2년째
드디어 찾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으로 비회원으로 소량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네요...
미식가인 남편도 이곳의 청국장은 정말 맛있다고...
어머니도 사드려야 겠네요...
여기저기 소문 많이 낼께요.. 오래오래 단골약속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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