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 추석 보내세요 ^.^

김정수 0 1,945 2009.09.28 01:17
비가 내리더니 더 서늘해 졌네요.
가을이 냉큼 다가온 느낌이 들어요. 전 빨리 10월 중순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햅쌀이 나오잖이요.

엄마께서 저보다 더욱 기다리시는 눈칩니다. ㅋㅋ
그 구수하고 윤기 좔좔 흐르는 쌀 ~ 그리고 뿔당골 쌀만의 향.. 때문이겠죠.
언능 먹어보고 싶네요..

물론 사장님 두 분은 바빠지시겠지만요.
고날을 기다리며.. 두분 추석 잘 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