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적어서 죄송 합니다.

안녕 하세요,춘희님! 반갑습니다.
저희가 우리나라 최고의 명절인 설을 맞아서
그동안 저희 뿔당골을 꾸준히 애용 해 주신 분들을
저희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서 선정 해서

조금의 선물 이지만 보답을 하려고 뽑아보니
정말 너무 많은 분들께서 애용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떡국떡을 제법 많이 준비 했는데
저희 거래처와 단골 고객님들께 골고루 나누다 보니
량이 그것 밖에 돌아 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kg씩만 드려도 100명이면 100kg 이니
저희로서는 만만치 않은 량인데 드시는 분들은
적은 량 이지만 한번 이라도 맛있게 끓여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지금 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Original Message] --------------------------
>>뜻밖의 선물을 받고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늘 변함없이 좋은 상품으로 우리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어서 소비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이렇게 떡국 떡 까지 보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리고 잘 먹겠습니다.
>>올해도 더욱더 번창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