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김희송 0 1,725 2010.09.11 09:50
목요일날받아 저녁에 끓여 먹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구수하니 ㅋㅋㅋ
된장이 좀 묽어 진것도 같네요 예전엔 단단해서 좋았는데 좀 묽더라구요
청국장 맛보라고 옆집에 하나 드렸더니 자기네도 시켜달라하네요
3만원어치 부탁한다면서 저희도 2만원해서 5만원 따로 포장해서 부탁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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