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해주신 맛^^

뿔당골 0 1,676 2011.12.19 02:22
안녕하세요,재화님! 반갑습니다.
금요일날 택배가 출발 할 시점에 주문이 들어와서
급하게 챙겨 보냈는데 이렇게 저희 청국장이
여러가지를 충족시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항상 그 맛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고맙 습니다.




------------ [Original Message] --------------------------
>>항상 어머님이 해주셔서 먹었었는디 이번해부터는 어머님이 몸이 불편하셔서 첨으로 며칠동안 인터넷 보고 주문했는뎅 역시나 소문대로 배송 무지 빠르고 포장도 넘깔끔하고 어쩜 한번먹을 양 제대로 맞추셨네요 중요한건 냄새도 넘 심하지않으면서 맛도 저희 어머님이 해주시는 맛 ~~~ 울 가족 네식구가 다른 반찬 필요없이 청국장만 먹었어요. 당분간은 반찬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사장님~~ 다먹고 또 주문할때도 이맛과 똑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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