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단골이

박래녀 0 1,956 2008.10.24 12:00
조금씩 단골이 늘어나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자주 안부 글 안 남기지만 이 곳은 자주 들여다 봐요.

두 분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타고난 희경 님, 맛깔스런 음식 솜씨 언제 맛 보죠?
음식점 할 때는 보고 싶으면 밥 한 끼 먹자는 식으로 갔는데.
뿔땅골 청국장으로 바뀌고 나니 바쁜데 자주 들리기도 그렇고
수영장에서 만날 때가 좋았는데.
저는 가끔 수영장 다녀요.
요즘 딸네미 통학 시키느라 운전을 오래해서 그런지 건강에 적신호!
덕분에 수영장 자주 가요. 한동안 안 했는데.

타작은 다 했어요?
우리도 추수 끝내고 비 오니 좋은데.
희경 님 많이 보고 싶은데.
마음만 보냅니다.^^

ㅋㅋ 내 사진 올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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