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습니다

김애심 0 2,603 2013.09.02 06:50
안녕하세요
청국장 가루를 항상 시골에서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이제는 하기가 힘드셔서
사먹을까 해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지다가 불당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작은걸로 먹어보고 울 신랑이 잘맞는다고 하면 큰 사이즈로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다. 내일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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