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청국장을 맛있게 먹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 뿔당골 생청국장은 냉동상태로 발송되며,
반드시 냉동보관하셔야 합니다.
* 식품보존제 등 화학 첨가물이 전혀 없기도 하고,
최적의 상태로 발효된 청국장은 냉동상태에서 그 맛과 영양이 가장 잘 보존됩니다.
* 1통(140g)씩 냉장실에서 해동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해동 후 가급적 빨리 드시는게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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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청국장 포장하는 장면입니다.
※청국장~이 나오면 이렇게 풍성한 청국장~진으로 소분포장하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냉동 후 해동시에는 ~냉동전에 비해 육안으로 보기에 덜 나오긴 하지만,
청국장의 영양성분은 그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청국장은 아무리 깔끔하게 포장을 하려 해도~어쩔수 없이 용기에 청국장 점성이 묻곤 합니다.^^
※ 해동후 냉기가 빠진 다음에 드시면 훨씬~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청국장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 발효된 콩을 먹어야 콩의 영양을 온전히 흡수할 수가 있습니다.!!!
■ 야채샐러드와 함께!!
야채와 과일의 신선한 맛과 청국장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사진 : 어린잎 채소위에 배를 채썰어 얹고, 그 위에 생청국장(들기름과 깨소금으로 버물버물~)을 올려서,
겨자 소스와 함께 먹으면 상큼 시원하게 영양 듬뿍~ 생청국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다른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손님상에서 아주 인기 만점이랍니다.
■ 생청국장 ABC 주스
허리둘레를 줄여준다고 해서 인기가 드높은 ABC주스!!
만들기 참 간단하죠,
사과( Apple) + 비트(Beet) + 당근(Carrot)~을 "100 : 30 : 100 " 비율로 하면 좋다해요^^
저는 거기다 뿔당골 생청국장 한숟가락을 듬뿍 넣었답니다.
*꿀은 취향에 따라 넣으셔도 좋아요.
■ 생청국장~그대로, 간혹은 밥과 함께!!
생청국장~그대로 드셔도 좋지만, 좀더 맛있게 먹는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 사진 : 오메가 덩어리인 들기름과 깨부숭이를 솔솔~뿌리고,
간장으로 간을 해서 지루하지 않게 먹을수 있습니다.
* 사진 : 조미김에 생청국장을~간혹은 밥도 함께 싸서 먹으면 한기 식사로 아주 꿀맛입니다.
김치를 턱허니~올려 함께 하면 더 좋겠지요? ^^.
* 사진 : 따듯한 밥에 생청국장을 넣어 드신다면, 제대로된 다이어트 식사가 됩니다.
생청국장 만큼~밥은 덜어내고 말이지요.^^
■ 양배추 청국장 쌈말이~!! 로~ 한끼 밥상 추천
살짝 데친 양배추~~ 몸에 좋은건 다 아시지요?
맨 밥을 쌈싸먹는거~보다 훨씬 맛스러운 청국장 쌈말이 소개합니다.
* 사진 : 참치 한캔과~냉장고속 짜투리 야채로 준비한 슥슥슥 담백한 비빔볶음밥?에 생청국장을 넣고,
달큰한 데친 양배추로 돌돌 말아~ 먹기 좋게 툭툭 썰어 담아 놓으면 정말 먹음직 스럽고 보기 좋은 한상 차림이 된답니다.
물론.. 맛도 좋구요^^ 한여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 입니다.
■ 청국장 계란말이라고 들어보셨을까요?~!!
늘 해먹는 계란말이에 콩콩 다진 생청국장을 넣어보세요. 정말 업 됩니다.영양영양~어디서 이런맛 보시겠어요?
* 사진 : 탱글탱글한 콩알~청국장 그대로~보단, 콩콩 몇번 다져 넣으시면 계란과 훨씬 잘 어울립니다.
■ 갖은야채 송송~빵빵~참치는 옵션!! 강된장~청국장!!
간된장에 생청국장을 넣어 덜 짜게, 참치를 넣어 더 고소하게~ 입맛대로 넣고 빼고 자글자글 해보셔요.^^
청국장은 맨 나중에~^^
* 사진 : 갖은 야채와 된장을 들들 볶아볶아 맛을 낸 다음에~!
땡초와 참치넣어 풍미를 더하고,~
맨 나중에 생청국장을 넣어 주면 정말 맛나는 반찬이 됩니다.
반찬으로 상추에 쌈싸먹어도~ 따듯한 밥에 그냥 비벼먹어도~ 다른 반찬 필요 없습니다.^^&
■ 청국장 야채볶음밥!!
냉장고속 모든 야채로 볶음밥을 만든후~
맨 마지막에 청국장 투하~~ 비벼~ 비벼 주세요.
이 또한 훌륭한 영양밥이 됩니다.
* 땡초를 넣어주면~매콤~어른입맛에 한없이 훌륭하지요.
■ 토마토시금치 덮밥에~생청국장을!!
맛과 청국장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밥으로 간단하면서 맛도 좋아~ 자주 해먹게 되는 메뉴가 "토마토시금치 덮밥"인데~
거기다 "생청국장" 두숟가락을 뜸북 넣어주면서, 밥의 양을 조금 줄이니 가벼우면서 아주 든든한 아침밥이 되었답니다.
* 사진 : 마늘편을 구워주다가, 깍뚝 양파를 넣어 반투명할때까지 볶아준 다음,
큼직하게 깍둑썰기한~토마토(1인 1개씩)를 넣고 볶다가 자작할 정도의 다시마육수(or물)를 부어서 보글보글 끊여주다 싶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싱싱한 시금치를 그대로 넣고 뒤적 거려주면 금방 숨이 죽으면서 보들하니 익어줍니다.
~평상시는 요기까지만 하다가,,,생청국장을 마지막에~ 한번 넣어보았지요..^^
(해동한 생청국장은 냉기만 없어질 정도로~아주 살짝 해주셔야 영양손실이 적게 됩니다.)
- 복잡한 설명 같아도~10분도 안걸리는 요리?과정입니다..
- 간은 소금 톡톡,, 후추톡톡,,
- 땡초를 총총 다져 넣어주셔도~굿
(↑ 카메라렌즈에 김이 서려서...뿌엿뿌엿^^)
■ 생청국장 샐러드에~잔멸치!!
맛과 청국장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생청국장샐러드" 소개합니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잔멸치" !!
그때그때 있는 야채를 이용하는데, 이렇게 드시면 정말 영양소까지 두루 갖추면서 든든함까지~
들어간 재료 나열해볼께요^^
* 상추, 토마토, 당근, 적채, 찐단호박과 달걀, 블루베리와 견과류 한줌!! 그리고 생청국장도 듬뿍!!
이정도면 정말 저절로 든든함과 영양이 전해져 오지요?
소스는 단맛없는 요거트를 스스슥~~~
그다음에~~밍밍한 맛도 잡아줄겸 간도 맞춰줄겸~"잔멸치"를 골고루 ~정말 맛있는 샐러드가 됩니다.
마지막에 저절로 접시를 들게 되는 맛!!!
■ 생청국장 쥬스 ~
사과와 당근, 양배추와 브로콜리,토마토, 청경채 등은~ 자주 갈아먹는 과일야채 재료지요.
여기다 생청국장을 넣어보세요.^^
훨씬~더 건강하고 든든한 영양쥬스가 된답니다.
청국장의 냄새가 날까?~ 걱정 뚝!! 고소함만 더해질 뿐입니다.
* 물을 넣으면 담백, 우유를 넣으면 더 고소한~ 맛을 줍니다.
* 달달한 맛을 원하시면 "꿀" 한숟가락 !!
* 바나나우유, 딸기우유를 만들때도 생청국장을~ 넣어보셔요. 맛이 한층 upup 됩니다.
■ 청국장 콩나물밥
간단하면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은 콩나물밥,, 많이 해드시지요?
여기다 생청국장을 넣어서 비벼 드셔 보세요~ 아주 꿀맛입니다.
* 표고버섯과 당근을 들기름으로 살짝 볶아낸후(수분 제거 효과) 밥을 짓다가,
뜸들일때~ 콩나물을 넣어주면 풍미가~ 화악^^ 살지요.
* 생청국장~은 무염상태이니, 살짝 진간장과 깨부숭이로 먼저 살살 비벼주신후 넣어주시면 좀더 꼬소하답니다.
* 총총 다진 대파와 양파+간마늘(땡초도 살짝)을 넣어 간장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 여기다 잔멸치도 넣어도 굿입니당.^^
■ 의령 한우 소꼬기 구워먹으면서~^^
의령에서는 뿔당골청국장 못지 않게 "한우"도 유명하답니다.^^
종종 집에서 가볍게 의령한우와 함께 하면서~ 이번에는 멋진 청국장샐러드와 함께 해보았습니다.
곳곳에 생청국장 투하투하 !! 의외로 맛남 + 든든 + 건강뿜뿜~ 이라예^^
(양상추+방울토마토+무순~이 또 한몫 ::: + 냉겨자 소스를 넣어 봤습니다.)
파+양파채~기본에 살짝구운 소꼬기 올려놓고, 겨자소스 버물한 생청국장 다섯알 올려 먹어주니~
정말 그 맛의 깊이가 하늘을 찔러줍니다...^^**
소중한 손님을 모셔서~ 귀한 소고기 구워 드실때
이렇게 생청국장과 함께~ 대접해 보십시오~^^& 정말 색다르면서 건강한 한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
■ 국민 간단밥~"" 간장 계란밥에~^^
이래저래 먹을 꺼리는 없는데, 배는 고프고
이럴때~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해서 뜨근한 밥에 처억~~
진간장 휘리릭~~ 촴기름~휘리릭~
거거거거거 기다 뿔당골생청국장 두어 숟가락 넣어주면
아쉬웠던 영양성분이 촬촬촬촬촬 채워지는 밥상이 눈앞에^^ 정말 든든한 간단 한끼가 됩니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한끼가 됩니다.
그냥 간장 계란밥 드시지 말고~ 뿔당골 생청국장으로 두어층 업그레이드된 한끼로 우리 건강 챙겨봅니다. !!!
■ 시원한 오이된장무침에~생청국장을 샤샤샷~^^
콩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발효된 콩을 먹는 것이다.!!! -->> 요거거 진리중에 진리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성분이라도 내몸으로 잘 흡수가 되어야 겠죠..
그러니 온전히 흡수가 잘되는 건 "발효된 콩"이라는 거쥬^^
그게 바로 된장과 청국장!!
- 오이는 칼로 깨끗하게 썰어주기 보단, 칼등으로 쿵쿵 쳐서 뿌셔주는 느낌으로 ㅎㅎ
- 매실청, 다진마늘~ + 뿔당골재래된장 + 뿔당골 생청국장"" 넣고 버물버물~깨부숭이 샤랄라~~
- 촴기름~ 아주 살짝
* 된장으로 간을 맞추기에 별도 넣어줄 꺼리가 읍음!!
* 초간단하여 날로 뚜딱 차려지지만도 아주 건강반찬 이랍니다. 특히 이여름에!!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청국장이 안내 되면서 요리 사례로 나오기도 했고,
평상시 종종 무쳐내는 오이된장무침에, 생청국장을 콩콩 몇번빻아서 같이 버무려 주었지용
■ 여름날 가까이 있는 다양한 고추들을^^
된장으로 간을 맞추고, 씹는 식감도 좋은 뿔당골 생청국장"으로 오이맛고추 / 모닝고추" 등을 자주 버무려 먹곤 합니다.
비타민 풍부한 고추을 통체로 먹으면 얼마나 좋겠요.
것도 영양만점 생국장과 말이지요.^^
* 칼칼한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아래단 우측 사진처럼~뿔당골고추장"도 살짝 추가!!
또~어디다 청국장을 넣어 맛있게 먹어볼까요? ^^ 두리번 두리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