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생명의 빛이 흘러 나오고,

뿔당골 0 1,509 2009.07.25 12:12
향일암 가는 길목의 한 관문인데 좁은 바위틈을 지나가야
하는 곳으로 몸집이 큰 사람은 통과 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대편에서 본 통로로 저쪽에서 햇빛이 신비하게 들어 오고
있는 멋진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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