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는 빈 말벌집

뿔당골 0 2,934 2010.01.03 03:21
청학동의 어느 처마밑에 벌은 다 떠나고 비어있는
빈 말벌집이 남아 있었습니다. 반쯤 손상이 된채로.
벌이 살고 있었으면 접근하기 조차 쉽지 않았을 텐데.
아뭏든 규모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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