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주문입니다.^^

정말 맛있는 된장을 먹고 싶어서 여러군데 찾아 봤네요.
친정엄마는 된장 안 담그시고...시댁된장은..^^; 신랑도
잘 안 먹고...산 된장은 영~~~아니올시다고....
정말 나이가 한살두살 더 먹어 갈수록 맛있는 된장,고추장
만 있어도 부자가 된것 같은 느낌....
배우고도 싶구요...그래서 찾다찾다...이곳을 발견했네요.
일단 된장 3키로랑..청국장 1키로..주문했어요.
된장 1키로만 먼저 사먹어볼까~~하다가 후기가 넘 좋아서
확 질렀네요.^^ 맛있는 된장 보내 주세요.^^
참..된장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좋게 1키로씩 3개로
보내주실수는 없는지요. 그럴수 있다면 그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