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된장 찾다

강자혜 0 942 2011.07.23 11:19
친정어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된장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먹어보진 않았으나 맛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지금까지는 친정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된장을 먹었는데 어머니께서 연세도 드시고 몸도 많이 편찮으셔서 된장을 사멱어야 될 형편이 되었어요.
제가 꼭 사고 싶었고 좋아한 청국장,청국장가루,들깨가루등등..... 너무기뻐요^^
카드결재하려다 잘 안되어서 무통장 입금했으니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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