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건 송금

뿔당골 0 977 2011.12.22 10:58
안녕하세요,완영님! 반갑습니다.
된장이 품절되고 없는데 그래도 저희집 단골 분이라서
저희가 먹을려고 조금 남겨 둔 된장을 드리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진주에는 자주 나가는데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빵을 많이 좋아 하는지라 맛있는 빵도 사 먹을겸 해서
한번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금요일날 보내면 모레 토요일날 받아 볼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고맙 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진주에 정완영 이라고 합니다...
>>조금전에 저의안사람과 된장건으로 통화했죠..
>>된장대금 송금해드렸습니다.. (독일빵집)
>>내일발송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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